받자마자 포장에 한번 놀라고 꺼내자 화사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~ㅎ
이번주에 집들이라서 밋밋한 저희 안방에 하려고 초이스했는데 걸고보니 역시 탁월한선택이었네요
문색이 화이트인데요.. 요걸 걸었더니 봄내음이 물신나는거있죠
다만 아쉬움점은요 하얀장미에 살짝핑크색인 꽃에는 술이 없네요..모두... --; 안에 꽂는 구멍까지있는데요.
그점이 참많이아쉽네요.. 술이 없으니 자세히보면 휑한게(구멍뚫는게)보여서요..
제가 시간도없고해서리.....
함께 보내주신 리본집게또한 정성이 묻어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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